뭘??
네...알겠습니다.
애완용이라
저 사자는 집에서 길엇냐.
부럽다..여기두 좀 비 왔으
야를 바라...좋은 줄 알아
여기는 완전 찜질방이다..
남방에 무슨 홍수 진다던게
비오면 좋은줄 알아..여기
그렇다 하자
ㅎㅎ 음미하면서 보면 다
난 이렇게 내용있고 심도잇
니가 또 이런거 좋아하는구
이 제목이 완전 사람 이끄
무지 바쁜거 같네..
빨리 좀 싫증이 나라...제
시체된다 ㅠㅠㅠ
쪼마 그럼 죽는다...
철남이 일요일에..쉴거 같
싫증이...안낫다..미안하다
낮에 창문 열어노면 도둑이
음...
너누 잊을려구 노력을 했겠
ㅎㅎㅎ
나누 잊은지 오란데 ...
휴 애들이 기억력은 좋아
ㅋㅋ 맞다야..니 말 안하믄
뻥지 ㅋㅋ 오빠의 심장이
근데 40메터누 뭐이더라??
에휴 사는게 다 그렇지 ㅎ
애들이 상 받은것만해두 좋
ㅉㅉ 불쌍하구넝
좋은줄 아슈...나누 하루
응 당연하지...울 카페 인
이 둘이 눈팅상을 줘서 불
응 맞다...창걸이두 추가.
헐...무슨 유희를...맞아야
그럼 내또 부지런히 글 올
갸누 지금 유희에 빠져서
창걸이두 잇짢아..ㅉ
저 뜨문뜨문은 심보 고약하
응...니 없은게 카페 어찌
내 없어서 심심했지 ㅎ
얼룩말...ㅋㅋ 뚱우스졔에
드뎌 다시 카페에서 보는구
다들 넘 했다...맨 남자들
ㅎㅎㅎ 오랜만에 들렸는데
어...전에 회사에서 관둬?
요즘에 잘 들릴꺼 같지 않
ㅎㅎ 내 왔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