와 태산 한번 더 가보고 싶
세영이는 모습도 안변했네
익숙한 얼굴들을 보니까 너
그래...삶은 꽃다발처럼 환
ㅋㅋㅋㅋ
코끼리를 벼랑끝으로 유인
푸하하~~~햇님 죽이는 구나
언제 또 교주에서 모였냐?
첫번째:쥐한테 바늘을 먹이
란보스~더 짱이네...남자들
첫번째: 죽을때까지 찌르기
복권~~~~ 가장 비슷하였던
ㅎㅎㅎ 니꿈 꿔도 되나
심리상태가 안 좋군.상담
모든 일은 자연의 순리에
가을에 딱 맞는 시네.
그래두 힘내라 유리야....
란보스 언니.. 근데 이사진
방가방가..요즘 넘 잠잠해
드디여 한배를 탔군요.정말
이 글을 봐야 할 사람은 따
오래 오래 사셔서 할머니
너네 아들도 보고 싶다.그
안녕..요즘은 통 시간이 없
햇님을 위해서 유람한번 조
글쓴 작가 처음에는 죽을가
잘 읽고 갑니다.
좋은글 잘 읽었어요.
내 옆엔 사랑의 눈길이 아
항상 마지막 날 처럼 사는
우선 이 음악을 올려주신분
란보스님 요즘은 사랑에 푹
란보스님 요즘은 사랑에 푹
좋다가 말았네
애르 죽일라고 작정했구만
애르 죽일라고 작정했구만
애르 죽일라고 작정했구만
캬
감동의 시구낭....가슴뭉클
뭐야..... 떡줄사람은 꿈도
태산 오를때 넘 힘들까바
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.
ㅎㅎㅎ 근데 짱구는 머 지
ㅎㅎㅎㅎㅎㅎㅎㅎㅎ
ㅎㅎ 그럼 감기약 공장 망
몽디형 그럴땐 술이 제일인
너사진 보니까 좀 인상이
하하,참 듣기 좋네요!!
为了你打了我
그러게.... 감기 걸린지 몇